[성문기본영어] 1-5. 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 시제, 기타

오늘은 제1장 부정사의 마지막 5번째 파트인

의미상의 주어, 시제 등에 대해서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정사의 주어]

 

다음 두 문장을 봅시다.

 

① It is easy for me to do the work.

② It is rude of you to speak that way.

 

→ kind, nice, foolish, wise, careless, rude 등과 같이

사람의 성질이나 태도를 나타내는 형용사에는 ‘of’를 사용한다.

나머지의 경우에는 ‘for'를 사용하면 되겠군요.

 

 

[부정사의 시제]

 

He seemed to be sick.

→ 단순부정사 : 부정사의 시제는 본동사와 같다.

⇒ It seemed that he was sick.

 

He seemed to have been sick.

→ 완료부정사 : 부정사의 시제는 본동사보다 하나 앞선다.

⇒ It seemed that he had been sick.

 

 

[작문연습]

 

그 돌은 너무 무거워 당신이 들어 올릴 수 없습니다.

→ 그 돌은 너무 무겁다. 당신에게. 들어 올리기.

⇒ The stone is too heavy/ for you / to lift.

 

성문기본영어 p.29 중에서

 

[해석연습]

 

Nature has made it right for us to kill animals for food, but it is very wrong for us to destroy animals for the simple pleasure of taking life.

→ 자연은 그것을 정당한 것으로 만들었다. 우리가 동물들을 죽이는 것을. 식량을 위해. / 그러나 그것은 아주 잘못된 것이다. 우리가 동물들을 죽이는 것은. 목숨을 앗아가는 단순한 즐거움을 위해.

⇒ 식량을 위해 우리가 동물들을 죽이는 것은 정당하지만, 목숨을 앗아가는 단순한 즐거움을 위해 동물을 죽이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이다.

 

 

이렇게 제1장 부정사가 끝났습니다.

교제에서 부정사가 차지하는 부분이 제일 많은 것을 보면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이제 암기할 문장과 함께 마무리할게요.

다 같이 Cheer up!

 

 

[암기할 문장]

 

① He proved it to be true.

 

② The time for us to start our work has come.

 

③ The thing for you to do is to study hard.

 

④ The Prime Minister intended to have made a speech to the nation.

 

⑤ Some of them were obviously proud to have been contemporaries of the greatest earthquake recorded in English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