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주간 David Brenner의
“A new weapon in the fight against superbugs”를 활용해서
영어공부를 해보았습니다.
성과가 얼마가 되었든
이제 새로운 강연으로 넘어가 볼까요?
앞으로 4주 동안은
Julian Treasure의 강연으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TED에는 Julian Treasure의 강연이 여러 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아래의 강연을 선택하였습니다.
https://www.ted.com/talks/julian_treasure_how_to_speak_so_that_people_want_to_listen
Julian Treasure가
2013년 6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강연을 하였고,
“How to speak so that people want to listen"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입니다.
제목을 한국어로 해석한다면
“듣는 이들의 귀를 쫑긋 세우는 말하기 방법”
이 정도로 번역하면 될까요?
Julian Treasure는 Sound consultant로
소리, 음향을 연구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조언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How to be Heard: Secrets for Powerful Speaking and Listening”라는 제목으로
책도 출간하였군요.
영어 실력이 얼른 늘어서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2주간 열심히 Listening을 해보도록 할까요?
우선 강연을 다운로드하고 자막도 프린트하고요.
마찬가지로 듣고 또 듣고
모르는 부분은 Script를 활용해서 확인하고
끊어 읽는 부분도 체크해봅시다.
그럼 2주간 열공해봅시다.
Cheer up!
P.S) 영상 및 음악파일로 다운로드하기, 자막 확인 하기 등등
자세한 TED 활용법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roadtoenglish.tistory.co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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